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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2.10 20:4538 조회0 좋아요
  • 1
12월 10일 목요일

피코크 돈코츠라멘 맛있네요.
고기랑 숙주 넣었더니 거의 식당에서 파는 맛이예요.
아들내미가 넘 맛있다고 많이 사달래서 더 주문했어요.
오늘도 일이 없어서 놀다왔어요.
엄마는 좀 좋아지셨어요.
목소리가 한결 나아지셨더라구요.
택배 보낸 게 이제 도착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림이 넘 예뻐서 퍼왔어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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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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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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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0 23:52
  • 어머니가 아프셨어?😱😱😱 걱정 많이했겠네... 돈코츠라멘은... 무슨 맛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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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1 08:07
  • 코로나 확진이라 입원하셨어.
    돈코츠라멘은 사골곰탕맛이야. 진한 국물맛에 먹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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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1 11:32
  • 지니하나 뭐? 😱😱😱걱정 많이 되겠네.. 몇일 안들어온 사이에 큰일이 있었구나~~ 어머니가 좀 좋아지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 퇴원하실때까지 언니맘이 많이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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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0 22:14
  • 다행이네요. 어머님이 어서 나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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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1 08:08
  • 완치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
    휴유증도 걱정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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