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못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4남매 엄마입니다
출산할때마다 2~3킬로씩 찌던 살이 넷째 낳고는
스스로 그냥 그몸에 익숙해진듯 저녁이면 먹을것을 찾아다니는.. 오죽하면 남편이 당신은 살빼기 힘들거라고 ㅎㅎ 나 스스로도 인정 ㅋㅋㅋ
아들이 엄마배 뚱뚱해 그래도 좋아 ~
이러면서 양손으로 내배를 퉁퉁치는데 ㅎㅎ
아~더이상은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년정도 간헐적 단식으로 8킬로정도 감량하고 다신앱으로 하루 칼로리 넘기지 않게 조심조심 먹은결과 10킬로정도 더 감량 성공!!
특별한 식단없이 내 맘대로 다이어트지만 나름 성공 하고 있기에 만족합니다
특별한 요요는 없지만 한번씩 마구 먹곤하지만
그래도 다신 다이어리를 기록하다보니 심하게 먹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아직은 자신없어서 사진은 못 올리지만 더 감량해서 멋진몸매는 아닐지라도 목표감량하는 그날 올려볼께요 ㅎㅎ
느슨해진 제 다이어트의 불꽃을 피우기 위해 부끄럽지만 적어봅니다~!!
모든 다이어터분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