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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쉬림프- 맛❤️❤️💔💔💔
갈릭 쉬림프- 맛??????????
개인적으로 피망을 안좋아하는데 피망이 많아서 겨우 다 먹었음ㅜ 그리고 보라색 양배추가 무지 씀. 전체적인 맛은 소스덕분에 그냥 평범한 샐러드 맛.
콥- 맛??????????
드레싱 맛 덕분에 첫입 먹자마자 감탄했음. 근데 먹을수록 또 보라색 양배추의 쓴맛이 올라옴ㅜ 전체적으로 닭가슴살, 야채, 고구마 고루고루 들어있어서 영양 밸런스가 제일 좋을것같다고 생각했음.
로스트치킨-맛??????????
우리가 알던 그런 닭가슴살 샐러드 맛임. 그냥 무난하게 먹기 좋은 샐러드. 총 6개의 샐러드 중에 제일 포만감이 컸던 샐러드였음.
두부-맛??????????
개인적으로 두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특별히 거슬리는거 없이 전체적으로 맛 밸런스가 좋았음. 그리고 여기 들어있는 무슨 렌틸콩처럼 생긴게 달달한게 맛있었음.
시저-맛??????????
일단 방울토마토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음. 물컹거리는 방울토마토가 아니라 딱딱하고 탁 터지는 싱싱한 방토여서 좋았음. 근데 여기 들어가는 베이컨이 개인적으로 너무 짜고 자극적임. 베이컨만 덜 짜면 한층 더 맛이 업그레이드 될것같음.
리코타치즈-맛??????????
개인적으로 리코타 치즈를 별로 안좋아해서 솔직히
하낫도 안먹고 언니 다 줬음. 근데 언니는 맛있다며 먹었음. 그냥 개인적인 입맛차이인듯 함.
총평-전체적으로 맛은 샐러드치고 다 괜찮았고 첫주에는 보라색 양배추가 진짜 상상이상으로 써서 샐러드만 먹었다하면 입이 쓴맛으로 가득했음. 근데 둘째주부터는 쓴맛이 사라지면서 그냥 양배추 맛이였음. 아마 첫주에 사용한 양배추가 쓴 양배추가 걸렸나봄ㅜ 암튼 4주 정기배송으로 6가지 맛을 시켰는데 일주일정도는 야채들이 나름 싱싱했음. 그리고 나는 이거를 다이어트용으로 산건데 간식으로 챙겨먹게되었음. 배가 안차기보다는 평소에 워낙 잡다구리한 음식을 먹다보니 몸에서 프레쉬한 음식을 거부했음. 샐러드를 평소에 자주 먹는 사람들은 이거를 시켜 먹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일듯함. 참고로 사진은 나머지 두개는 귀찮아서 안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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