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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2.11 22:4552 조회1 좋아요
  • 1
12월 11일 불금

불금인데 남편은 술 먹기 싫다고 도망왔대요.
맥주라도 사올것이지...
엄마는 다행히 좋아지고 있어요.
주말이라 늦잠 잘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방이 조용해지긴 했는데 다시 활기차지겠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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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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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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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12.12 20:02
  • 언니 엄마 어디 아프셔요?
    다신을 한동안 안들어왔더니 소식도
    모르고 지냈네용
    언니도 건강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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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2 21:27
  • 코로나 확진되서 병원에 입원하셨어.
    차츰 좋아지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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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12.13 16:57
  • 지니하나 에궁 걱정이 많았겠어요ㅜ
    좋아지시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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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2 13:05
  • 술자리피해 도망온 형분데... 맥주를 찾다니... 멕시코 돌아가면... 나도 곧.. 착실히 복귀하게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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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2 15:10
  • 사실 술은 남편보다 내가 더 좋아해. ㅎㅎ
    멕시코로 언제 가? 가기전에 맛난 거 실컷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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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2 15:16
  • 지니하나 1월 16일에.. 2월부터는 진짜 착실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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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2 01:00
  • 맥주 드시고싶어요? ㅎㅎ
    🍻 저랑 드시죠.
    주말 잘보내시고요. 어머님 어서 나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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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2 11:25
  • 그니까말야. 너랑 맥주 마심 좋겠다.
    확진자 950명 봤지? 너무 많아지니까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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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2 12:35
  • 지니하나 흠.. 무섭다.
    안가길 잘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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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2 15:11
  • *린주* ㅇㅇ. 서울 오는 거 취소한 거 정말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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