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하루식단. 만보달성
아침 충분히 자고 좀 늦게 시작. 커피 향이 하나도 못느끼고 입맛도 없지만 그래도 커피로 시작.
아점. 꼬리곰탕 반이상 먹다가 사진 급 생각나서 ㅋ 일주일 이상 식단 사진 안 찍었더니 이제 어색하고 자꾸 잊어먹는다.
저녁 김치새우볶음밥. 해물땡.
비타민 씨가 젤 좋다하니 귤 아주 많이 먹으려 노력.
만보달성 목표가 하루 중에 젤 중요한 일상이
다시 됐다. 이번에 이리 아프고 집에서 격리하고 지내면서 한국 오디오북을 다운 받았다. 책 서점은 한인타운 큰 곳 엘에이나 가야있어서 책 접 할 기회가 적은데 오디오북 알고는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성우분들이 연기 하면서 읽어주니 시간이 잘 간다. 요새는 시간 많이 빨리 보내는 것이 최고의 일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