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이브인 지도 몰랐어요. 그냥 단체휴무인 날로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어제는 7천보 정도는 걸었어요.
음식도 다른 건 많이 안 먹구, 초콜렛 한판 더 만들면서 또 너무 주워 먹었네요. 재료 많이 남았는데, 만들다가 지쳐서 올해는 이제 그만 만들려구요. 서서 작업하려니 다리도 붓고...홍양이 안 끝나서 그런 지 부기가 안 빠져서 오늘 공체도 안 내렸어요.
오늘은 정말 잘 쉬려구요. 아침에는 간만에 발레 바워크도 했답니다. 스트레칭 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