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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2.28 22:1056 조회0 좋아요
  • 1
12월 28일 월요일

어쩌다보니 음식사진을 못 찍었네요.
엄마는 곧 퇴원하실 거 같아요. 새해도 병원에서
보내시면 어쩌나했는데 다행이예요.
아빠는 더 계셔야 하구요.
연말인데 조용하네요.
며칠 안남은 2020년 마무리 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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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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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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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29 10:45
  • 진짜 다행이네... 많이 걱정했을텐데... 올해는 진짜 조용하게 보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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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9 21:29
  • 엄마가 증상이 더 심해서 걱정이였는데 완쾌되셔서 넘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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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9 02:07
  • 언니 어머님이 곧 퇴원하실 예정이라서 넘 넘 다행이에요! 20년도도 이베 며칠 바이바이네요. 언니도 마무리 잘 하시고 조심 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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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9 21:28
  • ㅇㅇ. 낼 퇴원하신대.
    2020년이 넘 빨리 지나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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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29 01:18
  • 마음만 연말이죠.
    즐겁게 보내기도 어렵고..
    저는 차분하게 정리 잘하고 차분하게 새해를 맞아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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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9 21:27
  • 그치. 차분하게 조용히 보내야지.
    다들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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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12.28 23:01
  • 좋은소식이네요^^
    아버지도 건강해지셔서 퇴원하시길~
    올해 정말 몇일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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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9 21:26
  • 다행이지. 아빠도 얼른 완쾌되시길 빌어야지.
    올해 마무리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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