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하루식단. 만보달성. 첫 출근
아침. 계란 두개. 커피
중간에 에프 돌려서 매운 기말이
점심. 밥 조금 해물탕.
저녁 밥 없이 해물탕. 계란 삶은거 2
2주 넘게 만에 일하러 갔다. 참 감사하게도 동료들이 나 없는 시간 동안 참 잘 해줘서 시간을 다 같이 메워줘서 고마웠다. 많이 걱정과 염려 했다며 응원과 격려를 해주었다. 참 사람 사는 게 다 닮아있다. 생김이
다르고 피부 색이 틀려도 참 정이 깊은 사람들이 많다.
이런일이 있으니 사람 관계에 다시 감사한다.
만보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