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저 여기 있답니다ㅠㅠ 애기 키우면서 요리하기 진짜 힘든데 대단하세요. 역시 몸무게가 그 노력을 증명하네요. 저도 하고싶은데 애가 어린이집을 안가니 밥차리고 뒤칙닥거리하다 하루가 다 가고 저녁 늦게 허기를 채우네요ㅠ 아마 전에 열심히 하시던 스칼렛님도 그런 이유로 컴백을 안하시는것같기도.. 같이 해야하는데 넘 죄송하네요. 하지만 늘 관심가지고 응원하며 지켜보고있답니다. 코로나가 빨리 잠잠해져서 애도 어린이집가고 아파트 헬스장도 열고하면 탄력받아서 열심히 할수있을것같은데..다 핑계겠죠ㅠ 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