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서 식단 좀 더 신경쓰려고 노력한 하루였어요~ 나트륨섭취가 부쩍 많아진것 때문인것도 같아서 김치 안먹고 저염식 더 노력해야겠어요.
1200칼로리 아래로 먹기도 오늘은 성공!!
병원에 가려는데 눈이 많이 내려서 차가져갈까 망설이다가 만보걷기 채울겸 그냥 우산쓰고 눈속을 걸어가서 치료받고 올때는 눈이 그쳐서 눈밟으며 집에 오니 만보걷기도 채웠네요~
눈위를 걸으니 아무래도 늦게 걸어그런지 소비칼로리는 그냥 걸을때보다 작게 나오네요~~
그래도 눈와서 포기하려다 만보 채우고나니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