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더 열심히 해서 이번달엔 꼭 56대에 진입하는게 목표인데 ...
아침으로 아들이 어제 먹고 남긴 소세지빵이 아까워서 또 먹고 있네요 ㅡㅡ;;
남긴 음식 먹지말고 버리라고 하지만~ 음식 남기는게 참 죄책감 느껴요~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은 내 정성이 더 그렇지만 사온 음식도~ 자원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ㅡㅡ
그래도 예전엔 내밥 양껏 다먹고 또 먹었지만 이제는 내 밥 대신 먹는 차이랄까?^^
여튼 아침부터 급 빵먹은 변명 ㅎㅎㅎㅎㅎ
그래도 내몸도 사랑하고 지구도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