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계속 52~54정도이다 대학와서 자주 야식먹고 하니까 63키로 최대찍고 그다음부터는 그냥 몸무게를 아예안쟀는데 아마 65까지는 쪘을거같다 그러고 10월달에 다이어트 결심하고 두달동안 48까지 뺐는데 한번 요요가와서 50까지쪘더니 이제 3일단식해도 49.6~9까지만 가고 한끼만 먹어도 다시 50으로 돌아오는데 3일 이상 단식은 무리라서 못할거같고 자꾸 날씬한 사람들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너무 싫어서 지흡생각도해봤는데 돈은없고 키 165인데 왜이렇게 안빠지는거지 아직 마른것도아니고 정체기 확실하게 깰려면 장기단식밖에없는건가... 진짜 봄되기전까지 제발 45키로 만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