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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1.21 19:3266 조회0 좋아요
  • 1
1월 21일 목요일

남편 생일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
미역국 끓이고 불고기하고 바빴네요.
잡채도 하고 생일상 제대로 차려줬어요.
아들내미가 얼마나 잘 먹던지 잡채만
두그릇을 먹더라구요.
요리한다고 힘들었지만 다 잘먹어서
뿌듯하네요.
비도 오고 날이 많이 풀렸어요.
학교 알바한 거 월급도 들어오고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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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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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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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2 01:18
  • 와~잡채! 다시 먹고잡네요! 생일상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언니, 오늘 여기 26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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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2 13:42
  • 잡채 집에서 만든게 제일 맛있지.
    거긴 덥네. 여기도 풀려서 낮엔 6도까지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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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1 20:30
  • 성장기때니까 많이 먹을거 같아요. 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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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1 22:34
  • ㅇㅇ. 성장기라 엄청 잘 먹어.
    위로도 크고 옆으로도 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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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1 20:29
  • 쫄면이닷!!! 먹구싶닷!!!!
    먹고말테닷!!
    잡채 ㅎㅎ 오늘은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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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1 22:33
  • 잡채는 맛만 봤어. 조금 먹었어.
    쫄면 먹어.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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