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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1.25 21:1760 조회0 좋아요
  • 1
1월 25일 월요일

오늘은 봄날처럼 따뜻하네요.
집에 등이 나가서 안전기 사러 나갔다왔어요.
김치만두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야식 먹은 게 아닌데 잘못 적어서 야식처럼
됐네요.
올해 들어서 맥주를 한번도 안 먹었어요.
근데 스텐컵을 샀어요. 먹는 동안 계속 시원하다는...
여름에 아이스커피로도 쓰면 되니까.
조만간 먹을 듯 하네요.
월요일의 즐거움 싱어게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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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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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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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6 01:16
  • 만두다 ㅋㅋ
    나두 라면먹었는데 ~ 라볶이 ㅋㅋ
    운동도 잘하셨군요. 🏋
    잘자고 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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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6 16:02
  • 라볶이도 맛있지. 밀가루 끊는 사람들 대단한거지. 운동은 짬짬이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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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5 23:08
  • 돈까슨 언니가 집적 만드신거에요? 전 후식을 다 야식으로 적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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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5 23:17
  • ㅇㅇ. 만든거야. 시간이 야식 시간은 아니라서.
    싱어게인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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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1.25 21:26
  • 전 광주 떠나있는동안 티비를 못 보고 살아서 ㅎ싱어게인 저도 보는거 좋아하는 데 벌써 졸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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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5 22:26
  • 싱어게인은 재방송 많이 하니까 졸리면 그냥 자.
    TV없이 뭐하며 시간을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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