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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1.29 21:3142 조회0 좋아요
  • 1
1월 29일 불금

엄마가 미니김장을 또 하셨어요.
도와드리러 가서 일하다가 허리를 삐끗했어요.
낼 아침에 상태보고 심하면 침 맞으러 가려구요.
근육이 놀란 거 같아요.
오늘 식단은 불량합니다요.
낼은 건강한 식단으로 먹으려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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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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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9 23:59
  • 아이고, 언니 어쩌다가...조심하세요! 남자든여자든 허린 생명이고 중요해요. 혹시 모르니까..상태가 괜찮아도 체크하러 가세요. 꼭이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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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30 21:08
  • 허리가 몸의 중심이니 엄청 중요하지.
    어제보단 조금 나아졌어. 다음주 상태봐서 병원가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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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9 21:37
  • 아이고야.. 왜 허리를 다쳤니?
    혼나볼래?
    조심해~~ 우리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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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9 22:24
  • 언냐가 아프다. ㅠㅠ
    무거운 김치통 나를 땐 괜찮더니 화장실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설거지 하다가 삐끗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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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9 23:53
  • 지니하나 ㅠㅠ
    병원가보던가 약먹고 쉬어요.
    당분간 무리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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