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열심히 하고 ㅠㅠ
(필라테스.빈야샤 요가)
몸무게56키로로는 다 안보인다고들 하는데 ㅜ
숫자가 너무 많이 나가서 스트레스가 받아요
55되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빵.떡을 너무 좋아하고 ..
연말 부터 운동 좀 못하고 디저트를 즐기며 방심햇더 윗배가 아랫배보다 더 나왔습니다 ㅜㅜ
윗배는 간식배라고도 하고 ㅜㅜ
윗배는 저처럼 폭식형 굶어서 빼는 사람들이
위장이 늘엇다 줄엇다가 반복되니 위가 쪼그라들고 늘어나고가
반복 되다가 위가 늘어나서 윗배가 축 늘어 지는거+내장지방 덩어리 라네요 ....
제가 간절하지가 않은건가봐요..
남친도 없고
잘보일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
스트리스는 진짜 마니 받는데 ...
말만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면서 1년째 1키로도 못빼고 오히려 쪗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