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3키로 빼고나서 주위에서 칭찬많이들어서 나태해졌어요..
2월엔 명절부터 결혼식 졸업식 등등 행사가 많아서 스스로 합리화시키며 잘먹었어요~ 그럴때마다 다신 식단게시물 보며 뜨끔 합니당 ㅠㅠㅎㅎ 체중이 증가하진않았지만 한달에 4키로씩 빼다가 2월동안은 2키로만 빠졌어요 ㅠㅠ 그래도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받는걸 정말 싫어해서 마인드컨트롤중입니다! ㅠㅠ 오늘도 저녁 목살먹고 죄책감에 집가는길 지하철 4코스 전에 내려서 약 5km를 시속7정도로 빠르게 걸어서 왔어요 덕분에 추운밤에 덥네요 ㅎㅎ 내일부턴 마음다잡고 열운해야겠어요!! 목표몸무게 빨리찍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