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자전거 1시간타고
저녁6시 부터 늦으면 12시까지 (40분 타고 20분 쉬고) 운동했는데요.
이때는 운동을 해야지 마음먹어서 한게 아니라.
하다 보닌깐 운동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운동을 해야야지 마음먹고 하루에 2200kcal소모 정해놓으닌깐 운동이 지루하고 하기싫었어요.
목표를 정해 놓고 달성하면 기분이 좋고 성취감이 느껴지지만 저는 실패하는 날이 많다 보니 점점 의욕이 사라지고 있어서..
지금은 먹고싶은거 먹고 운동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는 다이어트 휴식기 8일차 보내고 있습니다.
몸무게 측정 결과 내장지방이
12에서 --> 11로 내려갔어요♡♡♡
모두들 다이어트가 갑자기 힘들고 버거울때 포기하지마시고 휴식기를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