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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봉23
  • 다신2021.02.11 01:3864 조회0 좋아요
  • 1
잠시 꾼 헛된 꿈...
새벽 한시에 화장실 다녀오다 생각이 나서 그룹방 들어왔는데...바늘님 등장에 반갑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ㅋㅋ

일단은 뭔가 기록해야 제대로 다이어트하는 습관땜에...
공지도 뭣도 없이 하나 만들어뒀는데...
만들자마자 뚱냥님 찾아 오시더니..
바늘님까지...

마치 고향 찾아 오시듯이 와주시니...

진짜 반갑고...고맙고...


아주 찰나의 순간 ..이러다 정말 나중에 얼굴 한번 봐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정모의 꿈이 생겼으나
바늘님이 벤쿠버에 계심을 기억하고 1초만에 증발ㅋㅋㅋ
(역시 꿈은 깨라고 있는 것!!)


어쨌든 다시보아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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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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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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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늘이엄마
  • 02.11 16:24
  • 진짜 고향 찾듯 열심히 찾았어요 다들 너무 궁금하고 그립고 그래서요 ㅎㅎ 한때 열심히 할때 동지애 가족애같은게 생겼나봐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사실 60kg 이상이라는 말에 내가 들어가도 되나...괜히 분위기 흐리는거는 아닐까 싶어서 걱정도....아직 운좋게 50키로대를 유지는 하고있긴 하지만...암튼 제 마음은 라봉님 뚱냥님 보고싶어서 찾아온거입니당
    정모 진짜 하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기회가 된다면 정말 다들 뵙고 싶어요 ㅎㅎㅎ 하지만 난 벤쿠버...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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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2.11 17:21
  • 앜ㅋㅋㅋㅋㅋ흐릴 분위기도 없는게 뚱냥님이랑 저랑 단 둘뿐이라ㅋㅋㅋㅋ잘 오셨어요~이제 나이가 한살 먹어서 인지..빡쎄게 관리하고 운영하고 그런것보다 그냥 편하게 친목하면서 길게 가고싶어요ㅋㅋ진짜 다들 목표치 이루고 만나면 멋지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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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2.11 10:18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라봉23
  • 02.11 11:57
  • 지금 아주 진지하게...제목에 60kg을 빼야하나 고민하고있어요ㅋ혹시라도 60kg아래셔서 못 오시면 어쩌나....싶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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