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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2.11 22:1251 조회0 좋아요
  • 1
2월 11일 목요일

꼬지전이랑 동그랑땡만 만들었어요.
저 아래 동그랑땡이 잔뜩 깔려있어요.
저만큼 더 만들어서 엄마집에도 드리구요.
만드는 건 내가 하고 부치는 건 남편이
다 했어요. 기름냄새 많이 맡으면 머리가
아파서 남편이 해주네요.
아들내미가 만드는 족족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어주니 기분 좋더라구요.
낼 떡국 먹어야죠.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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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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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2 00:58
  • 명절준비로 고생하셨군요. ㅋ
    전 그냥 편히 쉬려고 해요.
    낼 떡국만 먹고 운동좀 하려구요.
    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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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3 00:01
  • 나야 애들 먹이려고 만든거지.
    명절에도 운동을 안 빼먹고 하다니
    다이어트 모범생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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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1 22:16
  • 꼬지전 넘나 맛나 보여요! 여기 식당에서 넘 비싸게 팔아요...😢
    전 낼 간단모드 떡국 만들어 주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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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3 00:00
  • 여기도 전 비싸게 팔아.
    그래서 만들어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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