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도 운동은 없네요.^^;;
왼쪽팔에 통증이 있어서 약먹고 물리치료 다니고 있어요.
다행스럽게도 오십견도 아니고 석회도 없다고 해요.
당분간 뜸하겠지만 생각날 때마다 식단이라도 올려볼게요.
식단은 명절답게 떡국과 전... 그 외 음식들이 있었지만 양심상 저 두 가지만 올려봅니다.ㅎㅎ
칼로리 계산은 포기했어요.
아참... 둘째가 초딩 졸업했는데 마음이 참 싱숭생숭해요. 남은 6년도 건강하게 학교생활 잘 하길 바라며...
이곳 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