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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윤
  • 정석2021.02.11 23:3555 조회0 좋아요
2/11 목
아침 못먹고 입맛도 없구요^^;
점심은 빵 조금 먹었어요
저녁은 파전!!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고 그 병원에 저희 아들이 입원한건데 식당 여사님이 챙겨주셨어요... 갬동 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들어서 입맛 없지만 마음 생각해서 열심히 먹었죠 ㅋㅋㅋ

이렇게 잠들려고 했지만..
너무 속상해서 맥주 한캔 했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엄마들 화이팅!! 다이어트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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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2.12 14:55
  • 의료진이시군요 다행이네요 아이가 같은병원이라
    아이가 빨리 회복되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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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2.12 14:07
  • 같은 병원이라 정말 다행이네요.
    정말 아이 어릴땐 조금만 아파도 엄마들은 힘들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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