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운동을 쉬고...
조금 열심히 틈틈히 먹은것 같아요.
언니네 가서 과자도 좀먹고;;;
오늘이 6일째인데...
몸무게 감량이 상당히 저조해요
내가 뭔가 잘 못하고있나 진지하게 고민하게되는...
이제 시작해서 한참 빠져야할 때인데....
처음 시작할때 시작한 딱 식단 조절만큼만 빠지고있는 것 같아요. 느긋한 마음으로 조금 더 두고보자...하다가도.
뭐? 또 이 몸무게라고??? 이렇게되는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설날이예요ㅋ
몇일 전 부터 설준비를 열심히 하신 뚱냥님은 몇일 안보이실 것 같고.. 바늘님은 다이어트와 상관없는 무게시고ㅠ
저는 설과 상관없이 오늘도 다이어트 최선을 다해볼께요
아침 공복운동 했으니....오늘 입조심만 하면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