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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2.12 23:5749 조회0 좋아요
  • 1
2월 12일 금요일

명절 연휴라 그런지 방이 다시 조용해졌네요.
연휴 끝나면 다시 돌아올거죠?
엄마집에 가서 넘 맛있는 나물비빔밥을 먹고
와선 체했어요. 머리 아프고 속 안좋고.
손 지압하고 한참을 끙끙거리다 이제 좀
나아졌어요. 맛있다고 넘 빨리 먹었나봐요.
이제 푹 쉬려구요. 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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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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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3 14:39
  • 에고.. 그래서 섭취량이...지금 좀 어떠세요? 저도 어제 늦은 저녁에 좀 두통이 있었어요. 약먹기가 애매한 정도라. 그래서 약을 안먹고 자로 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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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3 18:17
  • 다 나았어. 어제 저녁에만 좀 고생했지.
    두통 오면 참지말고 바로 약 먹는게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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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3 12:24
  • 요즘 잔병이 많으시구만요. ㅋㅋ
    스트레스 받는것 있나?
    맘편히 쉬엄쉬엄 하세요.
    아프지 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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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3 18:16
  • 스트레스 없어. 넘 맛있게 먹어도
    가끔 체하더라구. 천천히 먹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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