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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2.20 22:4419 조회0 좋아요
  • 1
2월 20일 토요일

오늘은 아들내미 안경 새로 맞춰주러
외출했어요. 덕분에 좀 걸었네요.
안경 바꿨더니 더 귀여워졌어요.
엄마집에 가서 맛난 저녁 얻어먹고
왔어요.
역시 엄마밥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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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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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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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0 23:04
  • 저도 엄마밥을 좋아하는...넘 오랫동안 혼자 살아서 그런지 막 그립다 이런 느낌은 없어요. 전 제 요릴 넘 좋아해요 😆ㅎㅎ 낼은 좀 더 챙겨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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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1 12:12
  • 난 엄마가 요리사라 특별히 더 맛있어서 그래.
    내 요린 우리 가족들이 좋아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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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0 22:59
  • 안경 바꾸니까 귀여워졌다공? ㅋㅋ
    무척 궁금하구만.
    난 오늘도 아빠대신 엄마도와주느라 힘들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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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1 12:11
  • 일한다고 고생이 많네. 어머니도 힘드시겠네.
    주말도 없이 일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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