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55분 산책, 발레 바워크 20분 했어요.
-어제 식단 오늘 아침 공체-
오늘 아침 체지방은 11.4kg 빨리 10대 가야하는데;;
어제 나름 적게 먹는다고 먹었는데, 중간에 김을 큰 거(조미 안된 거) 10장 먹어서 배는 빵빵... 배는 빵빵한데, 왜 어제부터 응가 소식은 없는 지...ㅜ.ㅜ 그래도 어제 산책하고 나니까 냄새 고약한 방구는 엄청 나오던데;; 아무래도 편의점 도시락이 냄새의 원흉인 듯 해서 앞으로 안 먹는 걸로.
오늘은 오후에 데이트 할 때까지 물이랑 사과 1개 정도만 먹고, 찹쌀떡은 꺼내지도 않으려고요.
오늘도 오전 중 모닝 발레 산책 끝내는 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