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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1.02.22 21:046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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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월욜
어제 집에 돌아왔어요.
동생이 만들어준 등나무 갓이 예쁘네요. 😍
거실벽에 걸어두엇어요.

오늘 여긴 24도였답니다. 엄청 따뜻해서 놀랬어요.
꽃망울이 잔뜩 달린 나무를 한컷 담았어요.🌸

외식 메뉴는 칼국수였어요. 다먹지는 못했어요.

낼 뵈요.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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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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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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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2 23:28
  • 등나무 갓 예쁘다. 동생이 손재주가 좋네.
    거긴 봄이네. 꽃도 피고.
    여긴 낼 또 추워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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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3 01:11
  • 언니두 손재주 좋잖아요. ㅋㅋ
    그런점이 부럽다구.. 잘자구 낼도 멋진하루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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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2.22 22:59
  • 언니 잘 다녀왔군아 고생했어~^^
    여기도 오늘 낮엔 따뜻~
    봄이 오는것 같아
    꽃나무 이쁘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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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3 01:10
  • 너있는곳도 꽃이 피려고해? ㅋ
    낼도 따뜻하면 좋겠지만.. 좀 내려가겠지.
    감기조심하고 수고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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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2 21:28
  • 월컴백! 여기도 따뜻했어! 오후엔 28도까지! 올만에 언니 식단 사진을 보니 반갑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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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2 21:29
  • 살이 쪄서왔어. 식단도 식구들과 같이 먹어야하고 운동도 할 여건이 안되니.. ㅋㅋㅋ
    나두 글쓰면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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