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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1.02.27 00:585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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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금욜
어제까지 부가세신고 해야하는데 깜박 잊고있다가 엄마한테 전화받고 아차싶었어요. ㅋㅋ
간단한건데도 꼭 해야하는것들이라 엄마는 저한테 시키거든요.

생리를 시작해서 운동은 대충했어요. 쉬어야하는데 너무 집순이라 조금 움직엿어요.

베란다 라일락 나무에 잎사귀가 나오려고 새순들이 준비중이더라구요.. 연두색을 보니 맘이 몽글 몽글 거리고 기분이 들뜨더라구요.. 이제 겨울옷은 서서히 정리해야겠어요. 이번겨울에 안입은 옷은 정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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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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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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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8 00:38
  • 이년이상 안입는 거면 정리하는 게 낫지. 여긴 오늘 살짝 추워졌어. 감기에 안걸리게 옷을 좀 따시하게 입고 외출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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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1 00:37
  • ㅇㅇ 그래서 이번에는 넘 어려보이거나 안어울리는것들은 정리하려구해. ㅋ
    넌 항상 예쁘게 잘 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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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7 10:06
  • 예쁜 새순들 좀 사진찍어 올려줘.
    나도 어제 생리시작했지.
    옷정리 해야지. 아직 패딩은 치우면 안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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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7 11:23
  • 여러개가 아니구 한개 ㅋㅋㅋ
    사진은 며칠뒤에~
    주말 잘보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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