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 산책 & 오후 산책하고, 발레 바워크도 했어요.
짜장면과 탕수육은 뭐 데이트라 어쩔 수 없다 해도, 밤에 호떡은 안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반성합니다;; 12시에 자는데 8시에 먹었으니 뭐...
오늘 공체는 일욜 아침보다는 빠졌네요. 300그램.
그런데 체지방은 11.4kg빠지지 않았네요.
이렇게 많이 걷고 많이 움직여야 겨우 쪼금 빠진다니...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네요. 오후엔 너무 힘드니까 저도 아침 운동 하려고요. 지금 나가려구요. 재택근무 하니까 출퇴근 시간이라 생각하고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