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에 이 가격이면 혜자 아닐까싶습니다.
다른 곳이랑 비교하면서 그나마 저렴하구 퀄리티 괜찮다 하는 곳에서 시켰는데 완전 만족중인
강낭콩이랑 파프리카 같이 안 먹는 채소도 이렇게 여러 야채랑 토핑들이 있으니 억지로라두 먹는 것 같아요 ㅋㅋㅋ 맛두 괜찮은 것 같구
지금까지 두부, 리코타 치즈, 로스트 치킨 먹어봤는데 다 성공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아쉬웠던 건 유통기한이 제조 날짜로부터 5일인데 하루 지나서 배송받으니 4일 남더라구요 ??
아침마다 먹을라구 샀다가 어제 유통기한 확인하고 급하게 해치우는 중인..!
암튼 돈 여유가 된다면 다음에 또 구매 의사 1918118 퍼센트!
(월요일부터 샐러드를 먹으려면 언제 구매를 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