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고기는 역쉬... 언제 먹어도 맛나요~~🤭🤭🤭
점심을 두부구이와 샐러드로 만족하려했는데... 가족들 구워준 소고기에 결국.. 무릎을 꿇었네요.. 내일 10시간 넘는 거리를 가는.. 긴 여행을 가는 관계루다가.. 냉장고를 확실히.. 비워야해서... 두부를 급히 처리해야했거든요... 그냥.. 낼 구워갈껄... 늦은 후회가 이제야 드네요...😭😭😭 그래도.. 고기를 든든히 먹어줬더니... 저녁은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아 다행입니다... 배고파지기전에 얼른 잘까바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