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금.간단715일차.
어제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큰 재래시장에 가서 혼자 쇼핑도 하고 이것저것 막 사 먹기도 했는데ᆢ
그동안 끊고 있었던 밀가루 수제비,씨앗호떡을 사 먹었답니당ㅠㅠ
그외에도 꼬마김밥,ᆢᆢ
그랬더니 속이 안 좋고 부대껴서 바로 후회가 되더라구요ㅠ
그래서 지금까지 단식하면서 속을 비우고 있답니다
요즘은 웬일인지ᆢ
많이 먹어도 체중에는 큰 차이가 없길래 ᆢ ㅎ
조금씩 식단이 풀어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ᆢㅠ
오늘부터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