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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게자란향기
  • 다신2021.03.21 18:117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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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3.20.토.🥰🥰🥰

아침ㅡ아아
엄마보러 대구행♡

점심ㅡ숯불갈비 생강차

휴게소ㅡ어묵 & 티즐

요양병원 계신 엄마 만나고 왔엉
코로나때메 면회가 힘드니
한참만에 만났네
늦둥이라 엄마가 아흔이신데
병원계신거보니 맘아파서
얼마나 울었던지
그래도 보고오니 맘한켠이 편해진다
대구언니도 만나서 밥먹고
또 기약하며 ........
엄마!!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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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3.22 12:21
  • 모행!자존감꼭지키자Momof3♡짱지♡ 힘들드라 얼마나 울었는지^^ 연세가 많으신데다 병원에 계시니 맘이 안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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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03.22 09:24
  • 어머님 보고 오셔서 좋으셨겠어요.
    저도 1년 넘게 부모님 못 봤어요.
    이게 무슨 생이별인지~~
    어머님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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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3.22 07:29
  • 오랫만에 엄마 만나서 막둥이 애교도♡부리며 효도하고 왔겠네요♡
    엄마라는 이름은 듣기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짐은 나이가 들었다는거겠죠ㅜㅜ
    엄마사랑 듬뿍 받은 우리들이 이제는 내 가족에게 다시 되돌려주는게 우리네 삶인듯 싶네요
    먼길 다녀오느라 피곤했을텐데
    몸살 안나게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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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3.22 02:42
  • 아궁 ㅠㅠㅠㅠ 이 글 보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 ㅠㅠ 방장님 막내티 났는데 사랑많이 받았을듯요. 어머니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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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3.21 20:37
  • 에고 언니 맘 아팠겠다 힘내~~~~♡엄마는 늘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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