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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몬즈
  • 다신2021.04.05 22:0854 조회0 좋아요
4월 5일
밥양이 늘었어요;;
내일 고기랑 채소 좀 사와야겠어요.
일기 매일 써야하는데 제대로 못하니 자꾸 미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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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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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4.11 20:33
  • 시나몬즈님 내일은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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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4.11 21:02
  • 네 ㅠㅠ 저 오늘 현타 온걸 어찌 아시고...
    저녁에 채소 볶아 먹었어요. 낼부터 일기 꼭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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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4.11 21:03
  • 시나몬즈 저도 계속 무너져요.
    다욧 못해먹겠어요~ㅜㅜ
    빨리와서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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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4.11 21:09
  • 뿐쓰 네넵 ㅠㅠ
    잠수할때마다 멱살 잡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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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4.05 22:31
  • 저도 밥양 줄여야 해요.
    한동안 고기가 그렇게 땡길때가 있더니
    요즘은 덜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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