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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키로빼자
  • 초보2021.04.06 20:4792 조회0 좋아요
처음으로 올려요~
일요일에 60.1 찍고 월요일이나 오늘은 59키로대로 빠지나 했는데 이놈의 웬수 남편이 일요일이 족발 먹자고 해서 저녁이 조금 먹은게 이튿날에 60.5찍고 어제밤에눈 양꼬치랑 맥주를 사들고 놔서 또 유혹에 이기지 못해서 막었더니 오 마이갓! 글쎄 오늘 아침엔 61.2 ㅜㅜ 다시 마음 잡고 트이트하기 가기로 결심하고 있어요. 열분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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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4.06 20:50
  • 맞아요~남편이 안도와주긴해요.
    핑계삼아 먹는 나도 문제지만요.
    저도 마음잡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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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2키로빼자
  • 04.06 20:57
  • 맞아요~ 유혹에 넘어가지 말았어야 하는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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