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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4.10 21:28108 조회1 좋아요
  • 1
4월 10일 토요일

늦잠 실컷 자려고 했는데 출근하는
남편이 약올랐는지 깨우고 가네요. 에잇.
어제 먹으려던 보쌈 먹었어요.
운동은 좀 전에 끝냈어요.
이거 하는데 거의 한시간 걸리네요.
토요일이라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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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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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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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10 23:07
  • 우와~😶 맛있겠다. ㅋ
    근데 야채 진짜 조금 준다. 많이줘야지.
    다른건 많이주네 ㅋ
    언니 잘쉬고 내꿈 꾸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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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1 14:50
  • 상추 더 달라고 하면 주는데 내가 깜빡했어.
    김치랑 무말랭이랑 먹었지.
    오늘 망우역 갔는데 니생각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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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0 22:11
  • 보쌈을 보니 저도 담에 만들어 볼까 해요. 전 되게 간단하게 하고든요. 맥주한캔으로 만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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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0 22:15
  • 만드는 건 쉬운데 설거지가 감당이 안 되더라구.
    미끌미끌. 만들어먹는게 훨씬 싸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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