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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4.11 21:1744 조회1 좋아요
  • 1
4월 11일 일요일

아침 일찍 남편이랑 산책하고 왔어요.
한시간 넘게 걸었어요. 종아리가 좀 아프더라구요.
제과점 들러 빵 사서 아침으로 먹고 계란도
삶아 먹었어요. 점심은 베이컨이랑 저염명란젓,
계란 넣고 볶음밥 해먹었어요.
저녁때는 로제떡볶이 먹었는데 납작당면만
골라 먹었어요.
낼부터 일주일은 두녀석 다 학교를 가요.
저혼자 점심을 먹어야 하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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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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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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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12 21:05
  • 걷기 😶 난 싫타!!!!
    꽃을보니 거울을 보는것같군
    점심 혼자먹으면 행복하지요~^^
    비오니 이불 잘덮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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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2 21:28
  • 점심 애들이랑 먹다가 혼자 먹으려니
    쫌 허전했어. 가벼운 산책하려다 오래 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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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2 01:58
  • 요즘 한국에 로떡이 유명한 듯해요. 유튜브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칼로리가 아주 사악 😨납작당면이 납작만두같은 거에요? 납작만두 그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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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2 06:46
  • 아니, 잡채에 당면인데 납작하게 생긴 거.
    만두는 안 들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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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4.11 21:54
  • 꽃이 활짝 피었네요
    너무 이뻐요 ~~ 😊
    언니도 마무리 잘하시고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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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2 07:40
  • 배꽃인데 이쁘더라구.
    미소도 한주의 시작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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