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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4.20 20:45154 조회0 좋아요
  • 1
4월 20일 화요일

알바는 초간단한 일만 하고 왔어요.
오늘 운동은 쉬었어요.
꼬막무침을 원래 먹던 곳에서 살 걸
괜히 다른 곳에 시켜서 망했어요.
너무 맛이 없어요. 3통이나 샀는데 어쩔...
아들내미 이번주부터 중간고사라 열공하고
있어요.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 짠하네요.
요즘 나빌레라 넘 잘보고 있어요.
웹툰도 있으니 한번 보세요.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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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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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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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0 23:45
  • 아...그래서 전 단골집이 아니면 안사요. 사서 맛없음 완전 열받거든요 ㅎㅎ 근데 사진상은로도 꼬막색이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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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1 20:58
  • 완전 맛 없어. 양념 더 해서 비벼먹으려구.
    원래 먹던 집에서 먹을걸 후회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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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4.20 21:25
  • 시험이라고 공부하는 착한 아들이군여
    우리집은 놀기 바쁨 ㅋㅋㅋ
    꼬막 맛없어서 어캐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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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1 20:57
  • 고등학생이니까 공부해야지.
    꼬막은 대충 비벼먹으려구. 상품평에 속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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