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시작~~
생각하구 계획했던것 만큼
열심히 못한것같아요
몇번씩 무너진 절 보고 실망을..
어제도 시댁갔다 아버님이 절위해
이것저것 사다주시구 괜찮다구 말씀드리구
다욧한다고 까디했는데 음식 시켜주시구ㅠ
술 강제대령 ㅋㅋㅋㅋ 하..
어떻게 58.7 이랬는데 자제한다구 하면서
거절할수없어 조금씩 먹었는데 61.2찍었다가
오늘아침엔 60.2 더라구요
어쩜 그렇게 확 드나요? ㅜㅜㅜㅜ 악 속상해..
5일날 한달만에 인바디 하러 가는날인데
그날 못갈것같아서 오늘 시간될때 갔다오려구
했는데... 요 전에 인바디때는 59.6이였는데
오늘 이대로 갔다가 욕먹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달라진것도 없이...욕먹겠죠? ㅋㅋㅋㅋ
아...하하하ㅜㅜ 12월은 정말 금주에 운동 빠지지않고
열심히 하구 식단 칼같이 지키겠습니당
진짜 나 자신에대한 실망감과 자괴감에
아침 운동 싸이클과
전신근력 운동 (숀리동영상 검색)
핸주워킹
웨이브푸시업 각 50회씩 했어요ㅜㅜ
욕먹더라도 인바디는 시간있을때 갔다올까싶어요
그래도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