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3개월마다 눈검진 있는 날이라서 오전에 대학병원에 다녀왔어요. 그후 전통시장을 구경도 하고 필요한 채소 사서 집에 오니 11시10분정도..근데, 어제 제 보스&헤드메니저한텐 15시쯤에 컴백할 것 같다고 구라쳤...ㅎㅎ
참, 전 키토녀가 평생 못 될 듯 싶어요. 지금 완벽하게 시작한 건 아니자만...어떻게 순탄수를 20%만 먹을 수 있는지.. 제 베스튼 50g..여기서 더 못 줄일 거슈겉애요 ㅎㅎ 빵도 떡도 오뎅도 그리고 과일도 좋아하는 저러선...완벽 키토보단 지금 시도를 하려고 하는 저탄고단이 더 맞을 듯...
그럼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