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칼로리 이하로 먹기 도전은 거의 2달 됐었는데
성공을 못할거같아서 초기화 시키고 다시 도전했습니당 ㅋㅋㅋㅋ
첫 스타트는 66.9kg 으로 시작을 했고
중간 몸무게는 65.5 에서 멈췄어요
그러다 실내 사이클에 재미 붙여서
공복 운동 45분을 스타트로 열심히 돌려서
64~63kg 까지 빼게 됐유요!
오늘부터는 생리가 시작돼서 몸이 아주 붓고... 어쩔수 없는 식욕으로 62 끝자리 보고 다시 63으로 정착하게 됐어요!
천칼로리 도전은 꾸준히 하려고해요!
저한테 강박감이 생기긴 했지만
식탐이 많이 줄었고 많이 먹지않게 되니까 더부룩한 느낌을 느낀게 오래된거같아요 ㅋㅋㅋ!!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