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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4.26 22:56154 조회0 좋아요
  • 1
4월 26일 월요일

만보 걸었어요. 오늘 하루 바빴네요.
알바 다녀와서 아들내미 챙겨보내고
엄마 오시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길에 지나는데 꽃이 넘 예뻐서 찍었어요.
여름이 다가오니 브래지어때문에 싫어지네요.
겨울이야 옷이 두꺼우니 노브라로 살았지만
옷이 얇아지면 입어야 하니 답답하고
땀차고 넘 싫어요.
피곤해서 일찍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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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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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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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4.27 08:32
  • 고생했어요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어깨 주물럭~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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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7 16:37
  • 날은 흐리지만 그덕에 시원하네.
    미소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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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27 00:18
  • 저꽃 데이지 ? 예쁜꽃이쥬~
    나두 브래지어 시로요~ ㅠㅠ
    어머님께 항상 잘하는 언니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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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7 16:38
  • 데이지 맞는 거 같아. 나야 엄마랑 가까이 사니
    잘 하는 거지. 남동생은 멀리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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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6 23:17
  • 헉! 언니 주무실 땐 괜찮지만...노브로 계속 다니게 되면 슴가가 처져요! 스포츠 브라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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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7 16:38
  • 스포츠브라도 불편해.
    난 노브라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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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7 18:25
  • 지니하나 그렇군요. 습관이 되어서 그러신기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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