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일이나 되었다니. 시간이 빨리 가네요.
점심으로 엄마랑 나눠 먹었어요.
제가 먹은 건 : 삶은 계란 하나 + 노른자 하나, 당근 반 이랑 허머스 조금, 브로콜리와 치즈(엄마는 치즈에 지방이 많아서 제가 대신 다 먹었어요)
그리고 요구르트랑 견과류도 같이 나눠서 먹었습니다.
매일 매일 오렌지 하나씩.
저녁으로는 밥 조금에 두부 넣고 어제 먹고 남은 오징어 볶음 소스에 비벼먹었어요. 시금치도 넣어서 같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즘 생리가 얼마 안 남아서 몸이 좀 피곤하네요. 오늘 운동 하려고 했는데 못 했어요.
자꾸 핑계 대지 말고 다시 원래처럼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