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쓰네요^^/ 요즘 식단을 안 올리니는 이유가 식단이 똑같더라고요 ㅠ 다이어트 식단이 먹는게 비슷하고 귀찮음증과 좀 바뻣다는 이유ㅠ
우선 전 5달정도 동안 눈 수술 전신마취 1번과 부분마취2번 총 3번의 수술과 스테로이드 많게는 하루 14알씩 먹어주면서 엄청난 몸무게를 선물 받앗습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여러가지 잇지만 대표적으로 몸이 붓고 살이 찐다네요 ㅠ
그렇게 5개월동안 꼼작도 못하고 생활하고 약은 엄청나게 먹어줘서 쳬력은 바닥 몸 컨디션 바닥 찍엇습니다~* 마지막 수술 이후에 교수님께 운동해도 된다고 허락받고 운동을 시작햇습니다~*
그래서 가뿐하게 등산부터 시작해볼까 하고 등산을 햇습니다~* 5개월동안 움직이지도 못 하고 매일 독한약 먹고 살도 20키로 이상 불엇고 ㅠ 이건 모 올라가는데 어지럽고 오바이트 할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하루 이틀 하다보니 쳬력도 올라와서 등산으로만 성이 안 차서 헬스 등록해줫습니다~* 주5일 등산 주4일 헬스 햇습니다~* 그렇게 하고 하루 칼로리 1300~1500먹어 준거 같아요~* 이렇게 1달 햇더니 9키로 좀 안 되게 빠졋습니다~*
함정은 제목처럼 나만 아는 사실이에요~* 어 살빠졋네? 아무도 얘기 안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들엇네요~* 1달 후에는 나만 아는 사실에서 모두가 아는 사실로 바꺼 놀겁니다~^^/
제 인생에 또 이렇게 다이어트 하는 날이 또 잇을까요?? 저는 몇달 후면 성공해서 다이어트랑 이별할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오늘도 내일도 달릴겁니다~^^/
비록 부족한점들이 잇엇지만 다이어트 1달 동안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앗고~* 열심히 햇다고 스스로에게 오늘은 합격도장을 쾅쾅 찍어줍니다^^/
남은 하루 행복 하시고 나중에 곰에서 사람이 되면 인증 한번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