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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21.05.09 13:30120 조회0 좋아요
  • 1
배고플 때는, 마른 김
오늘 아침에 공체 잴 때, 49.5kg이었는데, 토익셤 보러 가야해서 안 들어가는 음식 꾸역꾸역 먹고, 모닝똥 한 번 하고 갔는데요.

어제 밤에 김을 좀 많이 주워 먹었더니(다이어리엔 기록 안했;;) 셤 보고 와서도, 2차 쾌변 했네요.

원래 전 낮에는 음식 섭취 때문에, 공체가 올라가는데, 하도 많이 싸서 아침보다 현재 체중이 더 내렸어요.

저야 과일채소를 많이 먹으니까 상관 없는데, 식이조절 타이트하게 하시거나, 채소 섭취 힘들어서, 변량 부족하신 분들은 김 있쥬?
기름 발라 굽고 소금 뿌린 거 말고, 조미 안된 건조 김이요.
그거 드시면, 고기를 통해서 주로 얻을 수 있는 코발라민(VitB12) 섭취도 되고, 배도 부르고 좋아요.

그리고, 하체비만은 사실 생채소보다 익힌 채소가 소화나 혈액순환에 좋다는데, 김은 차갑지 않으니까 그냥 먹어도 괜춘하구요.

단, 물도 같이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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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5.09 18:35
  • 몸무게가 안정세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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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09 19:38
  • 감사합니다. 요즘 나트륨 많은 음식 치팅 안해서 그런 것 같아요. 비비고 짜장면 너무 먹고 싶은데 48대 떨어지면 먹으려고 참고 있어요. 48.9찍으면 유지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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