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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5.18 21:28122 조회1 좋아요
  • 1
5월 18일 화요일

낼은 부처님오신날이라 쉬네요.
넘 좋아요. ^^
오늘도 훌라후프를 하려고 했으나
돌려보니 멍이 들었는지 넘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포기했어요.
애들이 먹고싶다길래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먹었어요.
여기저기 장미꽃이 활짝 펴서 예쁘더라구요.
드디어 대상포진 약은 오늘로 다 먹었어요.
낼부터 슬슬 운동하려구요.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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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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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18 22:06
  • 흠.. 병원 또 안가도 되요?
    다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긴 흐려요. 지금 창밖으로 개구리 합창소리 대단하네요. ㅎㅎ
    언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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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19 16:59
  • 병원은 그만 가도 돼. 내년 봄에 예방주사 맞으려고. 우리집도 개구리소리 잘 들렸는데
    아파트 짓는다고 공사시작해서 들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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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8 21:36
  • 찌찌뽕요! 아들한테도 점심으로 짜장면을 해줬어요 ㅎㅎㅎ 하루종일 반복해서...빠쎈 홈트로 불태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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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19 16:58
  • 홈트도 장점이 많아. 안나가도 되고
    옷도 편하게 입고. 여긴 오늘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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