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
일반적으로 소스보다 야채가 쉽게 상하는 특성이 있으며,
소스는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고,
유통기한도 6개월 정도로 긴 편이에요.
야채에서는 쉰내가 안나고 싱싱해보인다고 하신 것으로 보아,
소스 역시 배송중에 상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여요.
말씀해주신 내용만으로 보았을 때에는 섭취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만약 쉰맛이 심하다고 느끼실 경우에는 소스는 빼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조사쪽에도 해당 내용을 전달하여 소스의 신선도에 문제는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의아니게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