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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여시
  • 다신2021.05.20 13:5851 조회0 좋아요
  • 1
반성
5월은 죽음의 달인거 같습니다.온통 사방에 먹을꺼 천지이고 무슨 날이 왜이리 많은지.ㅠㅠㅠ 울고 싶습니다..못참는 나의 식욕에 먹으라고 계속 유혹하는 목소리.. 옆에서 신랑이 자전거 안돌려! 안돌리면 당근에 판다. 반협박에 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자전거에 올라가려합니다.. 체중도 다시 재봐야하구 또다시 반성하구 여러분들도 함께 힘내셔요.
다시 힘차게 화이팅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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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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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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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5.20 20:09
  • 당근협박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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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쑤기씌
  • 05.20 17:37
  • 저는 두달째 이러고 있네요 후...
    자전거에 빨래를 치우고 땀으로 범벅되도록 달려야 하는데ㅠ
    이번주엔 유지하고 담주에는 정신 차리고 달려야겠어요
    여시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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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5.20 19:05
  •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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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주찐찐
  • 05.20 15:08
  • ㅋㅋㅋ자전거 얘기에 흠짓했어요ㅋㅋ 힘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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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5.20 19:05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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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래도시작
  • 05.20 15:01
  • 마치 제 이야기를 하시는 듯, 동감입니다 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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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5.20 19:06
  • 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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