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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나융
  • 정석2021.05.27 05:43268 조회0 좋아요
힘든 60일 여정
요즘 정체기라 기분도 우울하고 폭식욕구 올라옴ㅜㅜ몸무게는 줄고 옷도 커지긴 했는데 암만 거울을 봐도 모르겠고... 나 빠진거 같냐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작년 11월 말쯤 사진을 보내주는데 아 빠지긴했구나 싶네요 지독한 상체비만이라 ㅜㅜ 언넝 뱃살 부셔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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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5.31 23:00
  • 와~진짜 많이 빠지셨어요. 그동안진짜 고생많이하셨어요. 짝짝짝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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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누가보긴누가바
  • 05.30 22:46
  • 와 세상에 .. 딱봐도 많이 빼셨는걸요!!! 대박... 부럽당 ㅠ ㅠ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잘이겨내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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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0110*
  • 05.28 17:05
  • 엄청 빠지셨네요
    더이상 안빼셔도 될거 같아요
    날씬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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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꼬비튼튼이love
  • 05.27 22:20
  • 부러워요
    ㅠㅠ
    전 남편이 그대론데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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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날아라뱃살
  • 05.27 08:57
  • 엄청 많이 빠지셨네요 보람찬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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