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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5.29 22:49132 조회1 좋아요
  • 1
5월 29일 토요일

간만에 공복운동했어요. 한시간 했는데
체중이 300그램 빠지더라구요.
밥 먹으면 더 오를텐데 좀 허무했어요.
그래도 주말엔 공복운동 좀 해보려구요.
오늘은 현미밥 먹을만 하네요.
새우튀김우동은 소스에 적셔먹는 냉우동인데
생강향이 넘 강해서 별루였어요.
다신 안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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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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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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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30 22:02
  • 너두 그런 생각 많이 하는데 ㅋㅋ
    그래도 근육이 늘었으려니 하면서 위로삼아서 하고있어요.
    언니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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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30 21:46
  • 너두 그런 생각 많이 하는데 ㅋㅋ
    그래도 근육이 늘었으려니 하면서 위로삼아서 하고있어요.
    언니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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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9 23:09
  • 언니 식단에 최근에 자주 등장하는 꼬막을 보니, 저도 막 먹고잡네요. 근데 대만에선 꼬막을 못본 것 같애요. 대학생때 자주 먹었던 추억의 반찬!
    아이고 귀여운 언니 ㅎㅎ주말 공복운동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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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30 15:01
  • 꼬막 맛있는데 대만엔 없구나. 아쉽다.
    여긴 간만에 비가 그쳐서 이불빨래 널었어.
    근데 밤부터 또 비가 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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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30 15:05
  • 지니하나 여긴 좀 전에 억수록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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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30 16:41
  • 탄탄원츄 외출못하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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